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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수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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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요된 아름다움

하이힐은 성별 구분없이 누구나 신을 수 있지만 대부분 여성용 구두라는 인식이 강하다.  특정 행사나 직종 내에서 여성들에게 부당하게 강요되기도 한다.  하이힐의 높은 굽으로 인해 여성들이 느끼는 신체적 부담감과 고통을 시각적으로 나타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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