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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유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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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희롱?

손에서 비치는 그림자를 침 흘리는 짐승으로 나타내어 손짓 안에 담긴 수많은 음침함을 나타내고 그 작은 손짓마저도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알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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